[명혜망] 세계인권의 날인 2006년 12월 10일, 국제 엠네스티와 아홉 개 기타 단체들이 토론토 중국영사관 앞에서 “우리는 기억한다”라는 제하에 평화로운 항의를 가졌다. 항의는 중공이 살인한 8천만 중국인들을 추모하고 13억 중국인들의 인권을 찾는데 목적을 두었다. 파룬궁 수련생들도 항의에 합류했다.
法輪大法(파룬따파) 학회 대표 장 자오진씨는 연설에서, 이날은 원래 유엔이 1948년에 공포한 인권선언을 기념하는 날이다. 하지만, 1999년 이후, 수 백 만의 중국인들이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감금되고 살인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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