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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8일, 서울 서부지방법원(마포구 공덕동) 6층 하늘정원의 꽃 설명 표지판에 핀 우담바라. ⓒ 김국환 기자 |
| [대기원]지난 7일~8일, 3천 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우담바라(優曇婆羅)가 전국에서 발견돼 어수선하고 각박한 세상에 상서로운 희망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불교의 경전 중에는 “우담바라가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일이 생길 징조이다.”라고 전하는데 한국에서는 1997년(불기 3024년)부터 목격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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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8일, 서울 서부지방법원(마포구 공덕동) 6층 하늘정원의 꽃 설명 표지판에 핀 우담바라. ⓒ 김국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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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8일, 서울 서부지방법원(마포구 공덕동) 6층 하늘정원의 꽃 설명 표지판에 핀 우담바라. ⓒ 김국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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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2월, 전남 순천시 해룡면 수미산 선원에 있는 높이 20cm 가량 관세음보살 불상의 상호(부처님의 얼굴 부분)에 핀 우담바라. 이 불상은 선원의 법장(55)스님이 13년 전부터 우연히 지녔던 호신불이다. ⓒ 서양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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