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善忍 예술전 집 眞 善 忍 2006. 11. 24. 09:50 그림 선다츠(嬸大慈) 《집》 유화 36인치 X 48인치 (2003) 중국대륙에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다만 수련한다는 이유 하나로 수십만명이 감옥에서 고문과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가 감옥에 갇히자 그들의 자녀들은 집이 있어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