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산수유 익는 마을

眞 善 忍 2008. 12. 2. 22:16

산수유 익는 마을

등록일: 2008년 12월 01일

 
ⓒ 성관해 기자
[대기원] 경북 의성 산수유 마을의 가을은 유난히 붉다. 지난 봄, 세상을 노랗게 물들였던 산수유 꽃이 어느덧 빨갛게 열매를 맺었기 때문이다. 빼곡히 열린 산수유 열매는 붉은 꽃처럼 또 다른 진풍경을 연출한다. 간과 신장기능을 강화하고 몸을 단단히 하는 산수유 열매는 약재로 쓰이기도 하고 차나 술로 담가 마시기도 한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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