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官谷池)"의 연(蓮) - (1) | |
등록일: 2007년 07월 31일 | |
관곡지는 조선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인 강희맹(姜希孟, 1424~1483)선생이 세조 9년(1463) 진헌부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올때 남경(南京)에 있는 전당지(錢塘池)에서 연꽃씨를 채취해 귀국한 후 이곳에서 처음 재배했다고 한다. 시흥시는 2007년부터 관곡지 주변에 200,000m²이르는 규모의 대규모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였으며 현재 이곳에는 연꽃, 수련, 열대수련 등 30여종과 각종 수생식물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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