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로 보는 신전문화(神殿文化) | |
등록일: 2007년 06월 22일 | |
고이집트인은 사후에 부활하고 천당이 있다는 것을 믿어서,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에 바로 견고한 능묘를 건조하기 시작하였고, 시체보존방법을 발명하였으며, 이 모든 것은 사후세계 준비를 위한 것이다. 또 고이집트인은 신의 영이 파라오의 신체 안에 거주하여 세계를 다스리려 왔다고 믿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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