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다양한 원예작품이 가득 '2010 보스톤 플라워 & 가든 쇼

眞 善 忍 2010. 4. 2. 18:33
[포토] 다양한 원예작품이 가득 '2010 보스톤 플라워 & 가든 쇼
2010.04.01 23:02 입력 | 2010.04.01 23:42 수정

▲ 서명/대기원


뉴잉글랜드(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봄꽃 전시회가 3월 24일~28일까지 보스턴의 시포트 세계 무역센터(the Seaport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렸다.

 

137년의 전통을 가진 뉴잉글랜드 봄꽃 전시회는 작년에 금융 위기로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 3월에는 ‘2010 보스톤 플라워 & 가든 쇼’라는 이름으로 전시회가 진행됐다.


‘2010 보스톤 플라워 & 가든 쇼’는 270개의 정원 부스 등이 마련됐고, 각종 원예 제품, 정원 비품, 원예 장식, 손으로 만든 선물 등이 마련됐다.


올해 보스톤 플라워 & 가든 쇼는 7만 5천 명이 관람을 했다.

 

 



정선경 기자 tjsrud98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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