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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Johnston/GettyImages |
| [대기원] 남반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에러스리 국제 꽃박람회(Ellerslie International Flower Show)가 지난 14일, 뉴질랜드에서 개최되었다. 정원 가꾸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뉴질랜드 사람들. 그들의 유별난 원예사랑이 곳곳에 잘 베어있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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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과일, 채소로 분장한 모델.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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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 선 마오리 민속공연단 Kapa Haka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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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에 전시된 조경 작품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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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에 전시된 조경 작품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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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분장을 한 행사관계자가 아이들과 화원을 둘러보고 있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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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에 전시된 조경 작품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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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에 전시된 조경 작품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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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에 전시된 조경 작품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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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에 전시된 조경 작품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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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에 전시된 조경 작품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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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으로 분장한 모델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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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으로 분장한 모델들 ⓒ HannahJohnston/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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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