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압받는 파룬따파

내몽골 여 파룬궁 수련생

眞 善 忍 2006. 10. 5. 16:59
내몽골 여 파룬궁 수련생 왕시야는 후허호터 여자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뼈가 드러날 정도로 쇠약하고 여위여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