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후 연주가 치사오춘의 독주곡 - spring(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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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중국의 얼후 연주가 치사오춘의 독주곡 입니다.
치사오춘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으로 신운 뉴욕 예술단 소속입니다.
현재, 중국 공산당의 억압을 피해 미국에서 연주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녀가 연주하는 음을 듣노라면 저절로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심금을 울리는 묘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2008년 2월 22일-24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회 신운예술단 스펙태큘러
한국 공연에 출연해서 아름다운 얼후의 연주를 들려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