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신운스펙태큘러 관람 | |
등록일: 2008년 02월 23일 | |
| ||||
공연전 VIP 리셉션에 참석한 앙드레김은 이번 공연의 주최측인 대기원시보 홍성혁(홍성혁) 사장으로부터 신운공연의 의의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앙드레김은 곧 주한(駐韓) 독일대사(德国大使)에게 자신이 들은 것을 친절히 다시 설명하는 등 시종 깊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석의 맨 앞 줄에 앉은 앙드레김은 지인들과 공연을 관람했다. 앙드레김은 1982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문화공로훈장을, 2000년에 프랑스 정부 예술문학훈장을 받는 등 세계가 인정한 유명 디자이너이다. 가수 마이클잭슨이 직접 옷을 의뢰하는 등 유명인사들이 즐겨 입는 옷을 디자인하고 있다. 한국 나이로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는 외 유니세프(UNICEF 联合国儿童基金会)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황호 기자 |
김황호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 |||||
| |||||
|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이 저를 이곳으로 부른것 같습니다. 바리톤 신규곤 (0) | 2008.02.26 |
---|---|
앙드레김, 신운스펙태큘러 관람 (0) | 2008.02.23 |
"신운공연은 내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감동시켰다" (0) | 2008.02.23 |
"신운공연은 내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감동시켰다" (0) | 2008.02.23 |
봄과 함께 한국 찾은 신운뉴욕예술단 (0) | 200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