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신년만회 공연 성황리에 막내려 | |
만명 넘는 관객들 찬사와 환호의 박수 이어져 | |
등록일: 2008년 02월 07일 | |
동방 신전문화를 배경으로 한 신년 갈라는 관중들에게 박대정심한 문화 내포와 청순하고 순박한 인문정신을 펼쳐 보였다. 많은 관중들은 "이번 정통예술 공연은 새해의 가장 큰 축복"이라면서 중화전통예술을 새롭게 세우고 민족정신을 널리 알려 사람들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중화권 사람들이 큰 고무를 받았다고 전했다. 공연의 고전적이고 우아한 흐름과 아름답고 세밀한 선율, 순정하고 아름다운 의경(意境)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인성을 제고시켜 많은 관중들이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 때문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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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민주인사이자 미 콜롬비아대 정치학 박사인 왕쥔타오 씨는 두번 째로 보는 이번 공연이 감수가 더 크다고 전했다. 예술각도에서 볼 때 프로그램이 아주 순정하고 뜻이 깊어 마음을 정화하는데 보고 난 후 마음이 깨끗이 씻긴 기분으로 잡념을 없애버린 것 같아 사람이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 ||||
또 "중국은 현재 전향 중에 있다. 도덕이 부패한 어지러운 세상에는 일부 사람들이 일어나 민족을 위협하는 사악을 싸워 이겨야 한다. 과거 많은 사람들이 경제와 기술력으로 중국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사람의 정신과 마음에 달렸는데 사람이 물질이익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본다. 나는 이번 공연에서 이 한 점을 발견했고 이 역시 중국전통문화 미덕의 한 체현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
또 "예술각도에서 볼 때 갈라가 체현한 예술은 세속화를 버리는 순정한 예술이다. 사람들이 신앙에 대한 태도는 어떠하든 다원화적 문화는 누구나 다 서로 용납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지만 개개인의 신앙자유는 지지한다. 한 사람이 신앙 때문에 박해 받을 때 항상 박해 받는 자의 편에 설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문: http://www.epochtimes.com/gb/8/2/3/n2000595.htm 뉴욕 = 스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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