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사진

캐나다 수련생 코니 칩카

眞 善 忍 2007. 4. 8. 16:59

명상은 부드러운 동작과 정지 자세로 이루어져 있다.   
  
 

“제가 파룬궁을 처음 접했을 때는 57세였는데, 당시 저의 몸은 매우 지쳐 있었습니다. 매일 오후에 낮잠을 자야만 했습니다.

 

수련 4년째인 지금은 보기에도 매우 젊어졌고, 주름살도 거의 없어졌으며, 제 몸은 매우 가뿐하고 활기가 넘칩니다.

 

전보다 잠이 적어졌고, 몸이 좋아졌으며, 활력이 생겼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건강해졌습니다."


- 캐나다 수련생 코니 칩카